네 맘대로 세상을 칠 해봐!

 

 

<본문 중에서>

아침밥도 맛있게 칠할 거예요.

빨강 주스, 보라색 콘플레이크, 오렌지색 우유,

그리고 초록색을 좋아하는 우리 오빠한테는 초록색 머핀과 초록색 버터를 줄 거예요.

“음 먹음직스럽군.”

“더 맛있어 보이지?”

------

만약 여러분 마음대로 세상을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으로 칠하고 싶나요?

분홍색? 주황색? 보라색?

해님음 노랑이 어울려.

하늘은 파랑이 어울리고.

풀밭은 초록이 어울리지.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했다면

이 세상은 너무도 완벽한 거예요.

“하나도 고칠 게 없으니까요!”

■ 출판사 리뷰

세상을 내 맘대로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이 좋을까요?

<네 맘대로 세상을 칠해 봐>는 어린 소녀의 상상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세상을 내 맘대로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으로 칠해볼까?”

보라색 시리얼부터 분홍색 판다, 보라색 모자에서 초록 공주와 일곱 난쟁이까지 이 소녀의 상상은 끝이 없네요. 하지만 정말 색을 바꾸고 싶은 걸까요?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소녀는 지금 우리를 둘러 싼 모든 색- 해님은 노랑, 풀밭은 초록, 하늘은 파랑, 구름은 하양-이 그 자체로 어울린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외칩니다.

“세상은 정말 완벽해! 고칠 것이 하나도 없잖아!”

■작가 소개

세라 매시니

세라 매시니는 ‘Big Picture Campaign 2008’에서 영국의 10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동화 그림 작가이며 『네 맘대로 세상을 칠해 봐』는 그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번째 동화책입니다. 작은 소녀의 상상력으로 출발한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색 그대로의 모습이 얼마나 완벽하고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세라는 현재 남편, 아들과 함께 영국의 이스터 서삭스 주 로버츠브리지에서 살고 있답니다.

■책 엿보기

01.jpg 

02.jpg 

03.jpg 

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