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17개 ‘나라 이름’ 속에 숨어 있는
놀랍고 신비로운 비밀을 찾아서!

 


◆책 소개 
 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다. UN에 가입한 회원국만 해도 192개국이고, 바티칸 시국을 포함한 비회원국까지 포함하면 202개국이라고 한다. 그 외에 국제기구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나라의 꼴을 갖추고 있는 나라를 포함하면 243개국에 이른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국토가 넓은 나라부터 바티칸 시국에 이르기까지 이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제각기 주권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그 땅의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각기 삶을 꾸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라의 지형도 기후도 다르고, 언어와 풍습도 저마다 다른 이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
 사람마다 이름을 가지듯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들은 각기 나라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그 나라만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그 나라만의 고유한 색깔이 담겨 있다.
 이 책 <나라 이름으로 여행하는 지구 한 바퀴>는 총 117개국을 다루고 있다.
 한 나라의 이름이 어떻게 정해졌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저자는 그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그 나라의 문화와 민족을 이야기다.    재미있는 저자의 입담에 주목하다 보면 어느새 그 나라가 친숙해지는 느낌이 든다. 분량은 짧지만 그 안에는 저자의 박식한 지식이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셈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에는 어느새 지구 한 바퀴를 돈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의 특색 
아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함께 세계로 향한 넓은 꿈을 키울 수 있다.
총 117개국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서 누구라도 세계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앞장에 곁들인 지도와 본문을 연결시켜서 읽으면 세계 역사 공부와 함께 세계 지리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아 아이들의 학습 보조 교재로 유용하다.


 

◆저자 소개

지은이_ 세계박학클럽
 세계의 역사적인 사건에서 세계 각지의 여러 가지 문화·정보까지 폭넓게 조사·연구하여 발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세계의 역사, 지리, 문화 등에 관해 자료를 모으고 세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치밀한 탐정과 같은 눈을 가졌다. 그래서 언제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용기와 탐구심으로 오늘도 눈을 빛내고 있을 것이다.

 

옮긴이_ 윤경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연애 사자성어> 등이 있다.

 

 

◆ 차례

1장 서유럽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영국_ 영국 사람들은 ‘잉글랜드’라는 이름을 싫어한다?
아일랜드_ 고대 로마 시대부터 ‘서쪽에 있는 나라’였다구?
프랑스_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나라 이름을 가졌다?
모나코_ 부자들이 모여드는 휴양국가
이탈리아_ 많은 도시국가가 있었던 반도에 세워진 통일국가
바티칸_ 가톨릭의 중추인 바티칸은 언제부터 성지였을까?
몰타_ 지중해에 있는 페니키아인들의 피난처
스페인_ 왜 화폐에 토끼를 그렸을까?
안도라_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까지 뻗쳤다는 증거
포르투갈_ 일찍부터 세계로 진출한 해양 국가 
독일_ 나라 이름이 여러 개라니?
벨기에_ 옛 지명을 나라 이름에 담은 깊은 뜻은?
네덜란드_ 국토의 4분의 1이 해수면보다 낮은 나라 
룩셈부르크_ 다른 나라의 침입에 용감히 맞선 작지만 강한 나라
덴마크_ 광활한 제국을 세운 바이킹의 역사를 간직한 이름
스웨덴_ 사방으로 세력을 떨쳤던 무서운 힘의 소유자, 스베리족이란?
스위스_ 영원한 중립국, 그러나 통일된 나라 이름이 없다?
리히텐슈타인_ 제1차 세계대전 때까지 오스트리아와 깊은 관계였던 이유?


2장 동유럽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오스트리아_ 중유럽의 중심지인 이 나라를 ‘동쪽 변방의 나라’로 불렀다고?
헝가리_ 유럽 사람들이 두려워한 ‘훈족의 나라’?
체코_ 보헤미안 지방에 최초로 정착한 민족?
폴란드_ 폴란드 국민이 자국을 ‘폴스카’라고 부르는 이유는?
루마니아_ 고대 로마 제국과 깊은 관계를 가진 나라 
불가리아_ 아시아계 민족의 이동을 보여주는 역사 드라마
크로아티아_ 전 세계 패션에 큰 반향을 일으킨 나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부와 남부로 구성된 이 나라는 왜 이름이 길까? 
알바니아_ 고대 로마인들은 왜 ‘하얀 나라’라고 불렀을까? 
그리스_ 고대 그리스 문명이 펼쳐졌던 나라 
키프로스_ 국기와 나라 이름에도 나타나는 귀중한 천연 자원이란? 
러시아_ 세계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는 러시아 
에스토니아_ 어디를 기준으로 ‘동쪽의 나라’라는 거지?
벨라루스_ 예전에 ‘백러시아’라고 불렸던 나라 
우크라이나_ 왜 ‘국경’을 뜻하는 말을 나라 이름으로 정했을까?
그루지야_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하던 와인은 그루지야 와인
아제르바이잔_ ‘불의 수호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나라 
카자흐스탄_ 우주 기지를 가진 나라, 고대부터 유목생활을 해온 민족 
우즈베키스탄_ 아시아인의 기질이 지금도 남아 있는 나라


3장 아시아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대한민국_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나라’
중국_ ‘중화’는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몽골_ 쿠빌라이의 후예들, 강한 나라 몽골 
일본_ ‘황금의 나라 지팡구’라고 불렸던 섬나라
베트남_ 새롭게 나라 이름을 정할 때 왜 중국에 물어봤을까? 
타이_ 한자의 ‘큰 대(大)’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라오스_ 나라 이름의 유래가 된 민족이 원래는 중국에서 살았다고?
미얀마_ 왜 나라 이름을 바꿨을까? 
말레이시아_ 나라 이름의 유래가 된 특별한 지형이란? 
싱가포르_ 왜 ‘사자의 도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필리핀_ 스페인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이 나라를 찾아왔을까? 
인도네시아_ 인도와 비슷한 이름인데, 정말 관계가 있을까? 
인도_ 정식 국명의 근본이 된 ‘마하바라타’ 이야기란?
파키스탄_ 다섯 개 큰 주의 이름을 합친 이름
방글라데시_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 어떤 민족이 살았을까? 
네팔_ ‘왕국’에서 ‘국가’로 바뀐 이유는?
부탄_ 용을 좋아하는 사람들, 국기에도 용을 그린 나라
스리랑카_ 성대한 축하 행사 뒤에 나라 이름을 바꿨다고?
몰디브_ ‘섬과 섬의 꽃바퀴’라는 뜻을 가진 나라


4장 중동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이스라엘_ 성경의 배경이 된 땅, 그리고 ‘신의 전사’들이 사는 땅
레바논_ 산맥의 이름에서 따온 나라 이름
요르단_ 분쟁이 끊이지 않지만 나름 평화로운 나라
시리아_ 기원전 500년경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이름 
터키_ 영어로 칠면조와 같은 이름을 가진 나라
이라크_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도시 국가 이름에서 탄생한 나라
이란_ 옛 나라 이름인 ‘페르시아’를 버린 이유는?
아프가니스탄_ ‘세계의 탄약고’라 불리는 나라, 나라 이름의 유래는?
사우디아라비아_ 군주제였음을 확실히 말해주는 나라 이름
쿠웨이트_ ‘석유에 떠 있는 나라’라고도 불리는 나라
카타르_ 작지만 천연자원이 풍부해 최상위권 경제부국인 나라
오만_ 신밧드가 태어난 나라?
예멘_ 왜 나라 이름에 ‘오른쪽’을 뜻하는 말이 붙었을까?


5장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미국_ 이 나라를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캐나다_ 프랑스인의 착각으로 정해진 나라 이름
멕시코_ 아스텍 제국이 섬긴 신에서 유래한 나라 이름
엘살바도르_ 왜 스페인 장군은 점령지를 ‘성스러운 구세주’라고 불렀을까?
코스타리카_ 콜럼버스가 ‘황금의 해안’이라고 불렀던 나라 
파나마_ 나라 이름은 인디오의 말에서 유래했지만 스페인어를 쓴다고? 
쿠바_ 스페인 사람이 붙인 나라 이름에 원주민이 반발해서 붙인 이름 
자메이카_ 원주민의 말로 ‘샘이 있는 섬’이라는 뜻을 가진 나라 이름 
아이티_ 프랑스령이 된 섬의 서쪽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도미니카공화국_ 나라 이름에 ‘성스러운 안식일’을 뜻하는 말이 쓰인 이유는?
트리니다드토바고_ 콜럼버스가 ‘삼위일체’를 떠올린 나라 
콜롬비아_ 스페인에 대한 반항심의 상징으로 뽑힌 인물은 누구? 
베네수엘라_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유래한 나라 이름 
에콰도르_ 다윈과 관계가 깊은 나라
페루_ 스페인 사람들이 맨처음 원주민을 만난 곳은 어디일까?
브라질_ 나라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한 브라질 최대의 수출품은?
볼리비아_ 남미의 영웅 볼리바르를 기리는 나라 이름
칠레_ 사막과 빙하 지대가 모두 있는 나라
아르헨티나_ 원주민들의 은 장식품을 보고 붙인 나라 이름
파라과이_ 독립 후에 새로 만든 나라 이름은 무엇을 기념하는 걸까? 


6장 아프리카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이집트_ 이집트의 나라 이름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까?
튀니지_ 카르타고와 가까웠던 도시를 지키는 수호신의 이름에서 유래
알제리_ 서양 문화와 아랍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모로코_ ‘해가 지는 땅의 왕국’이라는 뜻을 가진 나라 이름 
에티오피아_ ‘커피’는 ‘카파’라는 지명에서 유래. 그럼 나라 이름은?
수단_ 이 나라의 나라 이름은 아라비아어로 어떤 뜻일까?
케냐_ 이 나라 사람들은 달리기를 잘한다고?
우간다_ 19세기에 번영했던 왕국과 지금의 나라 이름은 어떤 관계?
콩고민주공화국과 콩고공화국_ 두 나라에 얽힌 복잡한 사정이란? 
가봉_ 원주민의 옷과 포르투갈의 이 옷이 서로 비슷해서 나라 이름이 만들어졌다? 
탄자니아_ 두 나라 합병의 계기가 된 쿠데타는 왜 일어났지?
짐바브웨_ 내전 끝에 붙여진 나라 이름 
남아프리카_ 정말로 아프리카 최남단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일까?
마다가스카르_ 마르코 폴로의 착각으로 만들어진 나라 이름이라는데?
카메룬_ 포르투갈 사람은 강 하구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차드_ 내전으로 세월만 보낸 나라. 나라 이름의 유래는?
나이지리아_ ‘노예 해안’을 가지 나라 
말리_ 수도에 하마 동상이 세워진 옛 ‘황금의 나라’ 
세네갈_ 프랑스와 깊은 관계?  271
가나_ 다른 지역에서 번영한 왕국의 이름을 왜 자신들의 나라에 붙였을까?
코트디부아르_ 예전부터 ‘상아 해안’이라 불렸다고?
시에라리온_ 왜 ‘사자의 등’을 의미하는 나라 이름으로 정했는가?


7장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_ 인도양 남쪽 끝에 있는 상상 속 대륙?
뉴질랜드_ 풍요로운 자연을 자랑하는 이 나라는 네덜란드와 무슨 관계?
투발루_ 섬은 9개인데 왜 나라 이름은 ‘8개의 섬’이라는 뜻이지? 
피지_ 휴양지로 인기 많은 이 섬나라는 나라 이름에 어떤 뜻을 담았을까?
사모아_ 나라 이름의 유래가 된 ‘모아신’이란?